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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시푸드 김철호 씨, 바다의 날 산업포장

수산물가공업계로는 드물게 벤처기업인증 소지자인 (유)내고향시푸드 김철호 대표가 수산분야 혁신을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31일 제13회 바다의 날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31 23:44: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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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가공업계로는 드물게 벤처기업인증 소지자인 (유)내고향시푸드 김철호 대표(사진)가 수산분야 혁신을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31일 제13회 바다의 날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았다. 군산수산사무소(소장 홍종민)는 김 대표가 군산시 야미도에서 어업인의 아들로 태어나 군산수협에 근무하던 중 원재료 상태로 외지에 팔려나가는 꽃게를 새로운 방식으로 가공․생산한다면 높은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다는 확신으로 1990년대 후반 계곡가든 꽃게장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산수산사무소에 따르면 당시 김 대표는 처음에는 꽃게장과 꽃게음식조리에 관한 문헌이 없어 예상치 못했던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됐지만 수십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화학조미료 없이 16가지의 한방재료만으로 한방 꽃게장을 개발해 1997년 내고향시푸드 꽃게장 제조공장을 설립했다.. 이후 김 대표는 부단한 노력들로 ISO 9001, BUY 전북상품 인증 등 수십 종의 인증과 발명특허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내고향씨푸드는 연평균 200톤의 꽃게를 수매하고 있으며 130여개소의 프랜차이즈 대리점을 보유하는 등 꽃게의 대중화와 수산물 해외수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 대표의 이러한 다년간의 노력들로 현재 군산은 전국적인 ‘꽃게장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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