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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도 해역에 대하종묘 7백만 마리 방류

어업인이 원하는 수산종묘 지속적 방류 방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02 11:30: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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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연안간척사업과 해양환경 악화로 고갈돼 가는 바다를 살리기 위해 대하종묘 7백만 마리를 3일 비응도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시는 매년 전라북도수산시험소와 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 생산된 대하, 감성돔, 전복, 넙치 등 해면어패류와 참게, 붕어 등 종묘를 무상분양 받아 고군산 및 개야, 연도 등 해역과 옥구저수지등 내수면에 방류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대하 등 6종 8백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국비 등 5억여원을 투자해 6월 중에 고군산 소규모바다목장해역지역인 말도, 관리도인근해역에 넙치 4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또한 감성돔과 조피볼락 등 71만 마리의 우량종묘를 연도와 개야도 및 고군산 해역에 방류하고, 내수면어종인 뱀장어 1만5000마리를 옥녀, 옥곡, 옥구저수지에 방류할 계획이다 시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이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수산자원 보호와 조성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연차적인 계획을 세워 지역특성에 맞고 어업인이 원하는 건강한 수산종묘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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