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이 용적 직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집중교육에 들어갔다. 전북인력개발원은 군산시와 협약을 맺고 서해안 시대의 주역이 될 용접직종의 기술인력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3대1이 넘는 경쟁률 속에 15명을 선발, 6개월 과정의 교육을 시작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고교 졸업 이상 학력의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2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6개월 동안 하루 4시간씩 주5일 수업을 받게 된다. 이들에게는 군산시 예산으로 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며, 교육이수 후 용접관련 자격증 취득과 함께 조선 및 용접 관련업체에 취업을 알선한다. 한편 전북인력개발원이 실시하는 자세한 교육정보는 전북인력개발원 전화 472-2526, 258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