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수협 임성식 조합장이 11일 전북도에 실시한 ‘농어업인 경영안전 대책마련을 위한 고유가 대책 토론회’에서 2009년 연안어업 구조조정(감척)사업비 125억원 조기지원과 감척 추진을 요구하고 정부 대책안에 빠져있는 휘발유 사용 소형어선 유류비 환급금 지급을 건의했다. 임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감척지원 대상 선령은 6년에서 5년으로 해줄 것과 연안어선 350척 감척에 따른 소요사업비 156억(국비 80%, 지방비 20%)중 125억원이 지원, 감척사업이 올해 안으로 조기 집행되도록 도가 앞장서 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도 전체 어선중 휘발유 사용하는 소형어선 5톤미만이 3511척으로 약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을뿐더러 어업인들의 대다수가 영세한 소형어선으로 경유뿐 아니라 휘발유도 유류비 환급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또한 정부에 건의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군산수협은 고유가로 인한 출어비 부담이 매우 커 한시적으로 내달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면세유류 출자증대 시 50% 절감 출자토록 검토해 실행토록 했으며, 전체 절감 금액을 보면 경유 1억600만원, 휘발유 1억2000만원으로 6개월 동안 총 2억2600만원이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유류 비용이 감소되도록 자구책을 마련했다. 한편 수협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공제보험 자체프로모션 행사를 실시해 5월말까지 공제 권유실적 우수자를 선정, 포상금과 함께 시상했다. 1등은 흥남동 지점 강명수 대리, 2등은 상호금융과 이존영 대리 3등은 해망동공판장장인 이길원 과장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