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컨테이너터미널(이하 군산GCT)의 주간사 선정을 위한 각 하역사간의 회의가 다시한번 열리게 돼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3일 군산해양항만청에서 열린 GCT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에서 대한통운과 선광, 세방 등 회사관계자들은 군산해양항만청이 제시한 1개 회사를 선정에 동의했고 주간사 선정은 3개 하역사가 합의하도록 결론을 내렸다. 이에 13일 오후 2시 군산GCT 회의실에서 3개 하역사들이 회의를 갖고 주간사 선정을 위한 각 회사들의 운영계획과 선정 방식,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사 선정에서 배제된 2개 하역회사는 자사의 주식 5%를 선정된 주간사에 매각해야 하며 군산GCT 경영은 1개 회사가 주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