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양기환)은 20일부터 하곡수매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8년산 하곡수매검사(포대보리)는 이날 군산시 팔마공판장을 시작으로 내달 17일까지 12개 읍면 13개 수매장소에서 농협과 계약재배로 생산된 15만138포대(40kg) 전량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이번 수매에는 출하 장소별 시차제 검사로 농업인의 대기시간을 단축하며, 친절하게 농업인을 돕는 검사로 실시하여 농업인 편익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하곡을 출하하는 농가에서는 수매장에 출하하기 전에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제, 정제를 철저히 해야 하며 수분은 겉보리와 쌀보리 모두 14% 이내로 건조해 출하함으로써 검사 시 수분 불합격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매입가격은 겉보리 1등품 3만240원, 2등품 2만8590원, 등외품 2만3680원, 쌀보리 1등품 3만2880원, 2등품 3만1390원, 등외품 2만6620원 이다. 군산농관원 관계자는 “2008년산 보리 품위가 평년보다 양호하지만 잘 말리고 손질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곡수매 검사와 관련한 각종 문의는 군산출장소(☎ 452-6399)번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