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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대란, 군산항 야적률 90% 육박

이번주 최대 고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18 12:22: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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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의 파업 6일째인 군산항의 물동량이 평일의 19% 수준인 5700여톤에 그치며 야적률이 87%까지 치솟는 등 물류 대란이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군산해양항만청 관계자는 \"항만내의 도로를 임시 야적장으로 활용하고 대체 차량을 투입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물량이 몰리는 이번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각 하역사들마다 협상에 적극노력하고 있지만 화물연대의 파업이 전국적으로 조직적으로 변하고 있는 만큼 회사별 부분 운송도 힘든 상황 이어서 물류 운송이 크게 차질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7일 화물연대 총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비조합원 차량 운송행위에 대한 파손 및 방화, 운송방해 등 폭력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은 비회원들을 트레일러로 들이받는 등 폭행한 문 씨와 비회원 차량의 회사진입을 집단으로 막은 신 모씨 등 총 12명의 전북화물연대 군산지회 조합원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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