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의 특산물로 구성된 관광상품인 ‘해 33’을 구성, 7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해 33’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곡류와 해산물, 주류 등으로 4개의 농특산물로 구성돼 있다. ‘해 33’의 ‘해’는 바다와 태양의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군산 우수농산물과 함께 바다로 미래로 꿈으로 물드는 군산을 의미하며, ‘33’은 서해바다와 세계 최장의 새만금 33km를 상징한다. ‘해 33’의 브랜드를 걸고 출시될 농특산물 관광상품은 군산의 고품질쌀과 자연건강식품 흰찰쌀보리, 오색미로 구성된 곡물세트 등이다. 또 시가 개발한 흰찰쌀보리국수, 떡볶이떡 등으로 구성된 혼합선물세트, 군산쌀을 원료로 (주) 화과방에서 생산하는 쌀빵선물세트 등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군산시민은 물론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군산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 농특산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7월초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해 33’ 농특산물 패키지 관광 상품의 대내외적 홍보강화와 체계적인 판매 운영관리를 위해 농특산물관광상품 유통협의체를 구성했다. 특히 상품의 홍보와 유통 등 전반적인 운영 및 ‘해 33’ 우수업체 브랜드사업의 발전방안을 시와 함께 모색해가며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이에 앞서 시는 한국식품개발연구원과 지역농특산물 가공식품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해 흰찰쌀보리국수, 장기유통 가능한 쌀떡볶이 등을 개발 특허출원했으며, 관내 가공업체에 기술 이전으로 상품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