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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의-중국 영성시상회, 엔타이상회 자매결연

(사) 군산발전포럼 주최 한-중 항만 물류활성화 국제협력행사 통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6-30 14:39: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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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공회의소가 25일 영성시상의, 26일 엔타이시 상의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군산발전포럼이 매년 실시해온 한-중 선상세미나 등 국제교류행사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산상공회의소와 (사)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한-중 항만 물류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력행사’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25일에는 중국 영성시를 방문하고 왕국군 영성시외경무국 부국장(영성시 외상투자복무중심 주임)과 왕서명 영성시 외상투자복무중심 부주임 등 10여명의 중국 영성시 국제상회 관계자들과 만나 군산상공회의소와 영성시 국제상회간의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 날 자매결연 체결행사에서는 군산국제자동차 엑스포 개최와 관련한 홍보동영상을 상영했고, 중국 석도항과 군산의 신라시대부터 펼쳐온 오랜 교류의 역사인 장보고 사원 등을 이야기하며 양 시간의 굳건한 우호협력으로 지역발전을 앞당길 것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에 영성시를 공식 초청했다. 또 군산상공회의소는 26일에도 엔타이 이숙근 부시장과 장행여 정치협회 부주석, 손건민 국제상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엔타이시 비하이호텔에서 엔타이상회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엔타이 이숙근 부시장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엔타이 국제와인축제와 채소박람회장에 군산상공회의소를 공식 초청했고,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손건민 중국 국제상회 엔타이상회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와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며 양 시간 활발한 투자협력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군산발전포럼이 주관한 이번 국제행사는 군산-영성시, 군산-엔타이시 상공회의소간 자매결연 외에도 민간차원의 국제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크고 작은 행사를 치르며 29일 석도훼리를 타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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