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군산지역의 집값 상승률이 12.3%를 기록해 전국 4위를 기록했다. 1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주택가격지수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집값은 평균 3.5% 상승했으며 군산은 ▲서울 노원구 20.7% ▲경기 의정부 17.2% ▲인천 계양구 16.0%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순이다. 또한 전세값은 전국 평균 2.3%에 비해 군산은 12.4%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 현대중공업과 동양제철화학 등의 입주와 증설로 당분간 군산지역의 집값 상승률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