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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구조고도화로 경쟁력 향상 지원

군산시, 13개 기업과 투자협약 588억원 규모 고용인원 540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07 14:38: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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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장국가산업단지에 입주가 확정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주)한원엔지니어링 등 13개 기업이 군산시와 투자유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7일 오전 11시에 군산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주)한원엔지니어링 신태근 대표이사 등 13개 기업대표, 이래범 시의회 의장과 송기재 군산단지혁신 클러스터추진단장, 안종주 군산세무서장, 박양일 상공회의소 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투자협약을 한 업체는 (주)디오테크, 에버테크, (주)라코스 등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8개와 선박부품 생산업체 5개이다.   투자규모는 부지면적이 156,520.5㎡에 달하고 총 투자액은 588여억원으로 공장이전이 완료되면 540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특히 이 업체들은 현대중공업, GM대우, 타타대우상용차 등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더불어 입주기업과 상호연계 한 생산체계와 기술력 집적화를 통한 원자재 확보용이, 생산 공정의 효율화, 물류비 절감 등으로 채산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이날 투자협약식에서는 고유가로 인한 원자재 가격상승과 환율변동 등 채산성 악화, 초기에 막대한 시설투자에 따른 경영자금 부족 등 입주 기업의 현안문제 조기 해결방안 모색 등 기업들의 시장경쟁력 우위확보를 위한 기업지원기관 간 상호 의견교환의 장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민선4기 이후 유치된 기업은 2006년도 44개 기업를 시작으로 2007년도 218개, 2008년 5월 2일 22개 기업과 이번 13개 기업을 포함해 총 306개 기업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산업단지에서는 분양완료된 업종별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군산시는 세계 1위의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 유치와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제철화학, 타타대우상용차 등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냄에 따라 이와 관련해 투자협약기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실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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