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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우리밀, 보리 대체작물로 자리매김

(주)밀다원, 1500여톤 전량 수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09 10:40: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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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지난해부터 조성한 우리밀 생산단지가 보리 대체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보 2007년 6월 27일 보도> 지난해 6월 우리밀 가공업체인 (주)밀다원과 농가 간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올해 처음 145농가 306ha에서 생산된 1500여톤을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전량 수매한다. 수매 가격은 1kg당 일반재배의 경우 800원이며, 친환경재배는 1000원으로 전량 수매시 총 12억4300백만원의 조수익이 기대된다. 밀재배 농가에 따르면 밑거름용 복합비료와 종자를 선 공급해 줌으로써 파종기 농가 부담이 적고 수량도 보리재배와 큰 차이가 없어 보리대체 작물로 밀을 확대 재배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2012년 보리 수매제도 폐지 때까지 우리밀 재배면적을 매년 확대해 수매보리 대체작물로 완전 교체할 방침이다. 또 특화 재배된 흰찰쌀 보리와 청보리를 적절히 재배해 조수익이 보리만을 무제한 수매하던 때보다 더 많은 150억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우리밀 재배 면적 확대는 겨울철 유휴농경지를 생산화 할 수 있어 FTA와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줄어드는 농가소득을 일정부분 보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든 보리 대체 작물로 육성,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제2의 식량 생산증대로 식량자급율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가 생산돼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 할 것으로 보이며 우리밀가루 가격도 낮아져 소비촉진의 촉매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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