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1억3100만원을 투자해 감성돔 28만 마리를 연도, 개야도 및 바다목장해역에 11일 방류, 2년 후면 28억여 원의 어업인 소득원에 기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함께 7월중에 2억6600만원을 들여 백합종패 20톤을 서식가능해역인 선유도, 장자도, 무녀도에 이식살포추진 예정이며, 우럭 41만 마리를 고군산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 시는 9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8억 원을 투자해 조피볼락, 넙치, 황복 등 약 1995만 마리와 백합 77톤을 방류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수산자원의 보호 및 조성을 위해 인공 어초시설 등을 지속적 확대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방류된 자원의 보호를 위해 치어 방류해역에 불법 통발어업 단속 등 치어포획금지를 위해 전북도와 해양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