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왕태형)가 하반기 경영회생지원사업의 시행공고와 함께 부채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시행, 올해로 3년째인 경영회생지원사업은 지난해 농림부에서 주관한 주요정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총 280개 시행사업 중 만족도 1위를 하는 등 농업인과 농민단체는 물론 전문가들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경영회생지원사업은 자연재해나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를 농지은행에서 매입해, 농가가 부채를 갚은 후 농업경영이 정상화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입한 농지는 다시 임차해 매년 1%의 임차료 납부로 영농을 계속할 수 있다. 한편 군산지사는 올 7억5600만원을 확보하고 부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