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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Sea-NG사, 군산에 투자

세계적 압축천연가스 운반기술 선두기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21 11:11: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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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압축천연가스(CNG) 운반기술 선두기업인 캐나다 Sea-NG사가 군산자유무역지역내에 국제적인 특허기술로 등록된 Coselle용기 생산기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Sea-NG사는 21일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문동신 군산시장과 회사 괸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로 세계1위의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 등 입주기업과 상호연계한 생산체계 및 기술력 집적화를 통한 원자재확보 용이, 생산공정의 효율화, 물류비 절감 등으로 채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ea-NG사는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Coselle CNG 선박에 장착될 Coselle을 군산자유무역관리원내 10만5213.80㎡의 부지에 모든 설비를 건설해 공급할 계획이다. 총 투자비는 1단계로 미화 $2000만불 가량이며, 고용인원 100명, 국내에 마린컨스트럭션(주) 현지법인을 설립, 금년 9월에 착공해 2009년 후반기까지 공장건설을 완료해 본격적인 공장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데이비드 스텐링 Sea-NG사 대표이사는 “군산에 건설될 본 공장은 CNG 해양운반산업의 중요한 행보의 첫걸음”이라고 언급하고 “Coselle용기는 기존에 경제적 또는 지정학적으로 운반할 수 없었던 지역까지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대외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 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캐나다 Sea-NG사에서 생산되는 Coselle의 1개 용기에는 168mm의 철 파이프를 17㎞감아서 만든 제품으로 무게 550톤, 지름 25m, 높이 2.5m로 각 Coselle 에는 약 8만2000큐빅미터의 가스를 저장할 수 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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