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사단법인 새만금코리아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강현욱 전 도지사)는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 한화 63시티(옛 63빌딩)에서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현욱 준비위원장은 최근 새만금코리아 발기인들에게 보낸 통지문에서 6월 24일의 발기인 대회(사진)에서 나타난 힘찬 동력을 받아 본격적인 태동을 위해 창립총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발기인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기원했다. 강 위원장은 또 “새만금코리아는 희망이 가득한 새만금사업의 성공을 위해 힘찬 돛을 올리고 앞날을 향해 긴 여정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세계 최강국을 견인한 미국의 헤리티지(Heritage)재단과 같은 새만금사업의 싱크탱크 창구로써, 한국발전의 원동력으로 성장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 먼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새만금사업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힌 강 위원장은 장차 새만금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을 목표로 활동할 방침 등을 나타냈다. 더불어 ‘새만금희망연구소’와 ‘새만금 환경운동 포럼’을 운영해 새만금 관련 연구 및 용역사업과 친환경 새만금개발을 위한 환경보호활동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세미나와 심포지엄 등 학술대회와 장학사업도 펼칠 계획을 밝힌 강 위원장은 발기인을 비롯한 새만금 개발의 성공을 바라는 모든 이들이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된 새만금을 만드는 역사창조의 주인공으로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