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시, 2009년산 밀재배 의향면적 조사

군산시가 지난해부터 특화작물로 선정, 육성하고 있는 우리밀의 수매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2009년산 밀 재배 의향면적을 조사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24 11:03:2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지난해부터 특화작물로 선정, 육성하고 있는 우리밀의 수매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2009년산 밀 재배 의향면적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밀 재배면적 확대와 안정된 판로 확보․가공계획 수립과 내년 보급될 종자와 비료 수급 계획까지 포함하고 있어 밀 재배면적 확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밀 재배 희망 농가 전체가 생산한 밀의 전량수매를 원칙으로 계약재배하며 밑거름용 복합비료와 종자를 선 공급하여 줌으로써 파종기 농가 부담이 없이 재배 할 수 있도록 하여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게 할 계획이므로 재배 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2012년 보리 수매제도 폐지 때까지 밀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수매보리 대체작물로 완전 교체 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밀 재배 면적 확대는 겨울철 유휴농경지 생산화 할 수 있어 농가소득을 일정부분 보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든 보리 대체 작물로 육성되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밀가루 가격도 낮아지게 돼 소비촉진의 촉매 역할도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우리밀 가공업체인 (주)밀다원과 농가가 생산한 밀 전량을 수매키로 생산 협약을 맺어 지난 16일 수매를 완료한바 있으며 밀 생산으로 12억5000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전성룡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