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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국(연운항), 9월께 ‘컨 화물선’ 취항

군산시-천경해운(주), 현대택배(주) MOU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28 12:52: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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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부터 군산~중국(연운항), 군산~부산 간을 오가는 컨테이너 화물선 신규항로 개설돼 군산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군산시는 문동신 시장과 천경해운(주) 김지수 사장, 현대택배(주)의 김병훈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중국(연운항), 군산~부산 취항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 군산~중국 연운항간 국제항로 및 군산~부산간 연안피더항로를 개설하는 천경해운(주)은 2006년 5월부터 태영상선(주)과 공동으로 군산~일본 항로를 운영 중에 있다. 신규항로에 투입될 선박은 320TEU(6000톤)급 선박으로 9월초께 부터 운항 예정이며, 군산항 GCT 부두를 통해서 GM대우 수출화물 등을 싣고 부산항에서 하역하고 중국 연운항에서는 반가공 알루미늄휠을 선적해 군산항에서 하역할 예정이다. 군산항을 기점으로 신규로 개설되는 항로는 부산 및 중국 연운항을 각각 주 1회 기항함으로서 연간 3만~5만TEU 물동량을 처리할 예정으로 도내기업체의 물류비 절감 및 침체된 GCT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북미, 유럽, 동남아 등과 20여개 항로, 월 200여편의 선박이 입출항하는 연운항에 주 1회 직기항함으로써 연운항을 환적항으로 삼아 월드와이드 서비스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는 이번 항로가 조기에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항로 안정화를 통해 군산항 물동량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는 잡는 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국 연운항(連雲港)은 지난 1992년 정주(鄭州)∼우루무치(烏魯木齊)∼아스타나(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를 관통해 유럽으로 연결되는 제2의 유라시아 대륙철도가 개통돼 청도를 이용한 활발한 교역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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