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008군산방문의 해를 맞아 군산시농특산물관광상품 대표브랜드인 ‘해33’을 개발, 본격적인 출시에 나섰다. 특히 이번 ‘해33’ 출시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유전자변형(GMO)옥수수 문제 등 우리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되는 것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최장 새만금 33㎞과 군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상징하는 ‘해33’은 곡물세트, 혼합세트, 쌀빵세트, 주류세트 등 4종류의 농특산물 패키지관광상품으로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한국식품개발연구원과 공동개발한 보리국수와 쌀떡볶이를 특허출원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해33’ 선물세트는 지난 6월 찰보리 부문 전국최초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군산흰찰쌀보리 등 군산지역에서 생산한 순수 우리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 최근의 웰빙 트랜드를 반영한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큰 반응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농특산물관광상품유통협의회(회장 한광희)와 함께 피서철 선유도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농특산물관광상품 홍보․판매행사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지 및 축제현장을 찾아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산시의 농특산물 대표브랜드인 “해33”은 향수를 자극하는 고향의 제품으로 소비확산과 함께 도시소비자의 건강을 챙기면서 지역농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