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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리터에 1700원대로 하락

장재동 A주유소 휘발유 1리터에 1796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8-04 14:39: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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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가 지난달 150달러에 육박해 휘발유 가격이 1리터 2000원 이상 상회하던 것이 최근 들어 하락세를 거듭하며 1700원대로 하락, 군산지역 주유소에서도 휘발유 1리터에 1700원대에 공급하고 곳이 나타났다. 군산지역 주유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제유가가 12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어 군산지역에 공급되고 있는 휘발유의 가격이 1800원대 초반 내지는 1700원대 후반에 공급되고 있다는 것. 장재동 A주유소의 경우 4일부터 휘발유 1리터의 가격을 1796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장미동 B주유소와 경장동 C주유소에서는 1806원에 공급하고 있다. A주유소 관계자는 “최근 들여온 휘발유의 경우 예전에 공급되던 휘발유에 비해 1리터에 50원 가량 싸게 공급 받음으로써 고객들에게 1700원대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유하기가 겁이 났던 운전자들도 1700원대 휘발유를 주유하면서 한층 밝아진 표정이었다. 운전자 윤지희 씨는 “1리터에 2000원이 넘던 휘발유 가격이 한 달 새 200원 이상 떨어져 그나마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유가가 하락 속에 안정세를 보여 어려워진 경제가 정상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국제유가가 석 달 새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100달러 이하로의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시민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있다. 한편 군산시가 현재 실시하고 있는 공공기관 운행 차량에 대한 차량 홀짝제는 국제유가가 하락하더라도 당분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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