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임 이사장(사진)이 8일 오후 3시 초도 순시 차 산단공 군산지사를 방문해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입주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온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도록 산단공도 고객 중심, 현장 중심의 전문성 있는 조직으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입주기업들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인정받는 산업단지 전문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산국가산업단지 클러스터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단지가 기업과 지역 발전의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임할 것을 주문했다. 박봉규 신임 이사장은 경북 청도출신으로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행정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미국 노스웨스턴대 대학원(경제학)과 숭실대 국제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한국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과 대구광역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