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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산단,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탈바꿈

군산시, 시설물 종합적인 정비계획 수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8-19 10:31: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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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산업단지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에 나서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말 장재식 부시장의 주재로 군산지방산업단지, 군산․군장국가산업단지 2839만㎡에 대해 산업단지 도로 및 시설물 등 10개 분야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결과 부진한 부분에 대해서 각 담당부서에서 종합적인 정비계획을 세우고 12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10월 중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먼저 비응항 개장이 이뤄지면서 비응항 진입로의 어망과 어구 등 주변쓰레기에 대해 지난 6일 주민정화활동을 실시해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쾌적한 가로환경조성을 위해 가로수정비 12개소, 잡초제거, 전지 등 도시공원정비 15개소, 녹지 및 중앙분리대 19개소 등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2회 이상 노면청소차량을 정기운행하고 취약지에 대해 기동청소반을 수시로 투입함으로써 비응항 주변과 가로변을 깨끗이 유지하고 국가 및 지방산단 도로에 대해 적치물과 잡초를 제거하고 가로변 광고물, 파손보도 블록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477개의 교통표지판을 정비, 도색하고 도로 1만27㎡에 대해 차선도색을 통해 산업단지 도로의 안전과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비 10여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공단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나운사거리에서 공단에 입주한 세아베스틸 앞까지 8.2㎞에 노면요철 12개소 1391㎡, 횡단턱 14개소 159m, 자전거표지 112개소 등 5000여만원을 투자해 자전거 도로를 정비해 출퇴근 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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