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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축분뇨처리 효율적 개선

군산시가 축사 악취제거시설 설치를 통한 축산환경 개선 및 민원 해소 등 친환경 축산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8-28 13:58: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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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축사 악취제거시설 설치를 통한 축산환경 개선 및 민원 해소 등 친환경 축산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비육돈 1000두 이상 사육하는 농가 3호를 선정, 축사 악취제거시설인 바이오필터, 우드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축사 악취제거시설을 설치하면 암모니아는 96%, 황화수소는 90%까지 탈취되는 등 축사 배기휀에서의 유해가스 확산 방지로 인근주민의 악취로 인한 민원이 감소하는 등 친환경 축산경영을 할 수 있다는 게 시관계자의 설명이다.  시범사업 농가(3호 : 서수 양돈단지 최희오, 손종철, 나포 박영근)의 농가주들은 악취저감시설 설치 후 악취발생이 거의 없다할 정도로 개선되어 쾌적한 축산경영이 가능하여 사업의 지원․확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축분뇨 발효 촉진에 소요되는 미생물제재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에서 제조․보급하고 있는 복합생균제를 활용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복합생균제 제조․보급을 통하여 가축급여와 축사소독, 양질조사료 첨가제 활용으로 가축분뇨 악취․유해가스 감소, 생산성 향상, 소독약제 사용감소 등 환경친화적 축산경영 지도와 축분의 순환농업 자원화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는 국비예산을 확보해 SCB(퇴비단여과)처리공법 첨단분뇨처리 시설을 지원하여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퇴·액비 자원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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