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군산 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유전자분석장비 등 5종의 장비를 보강하고 본격적으로 쌀 품질관리에 들어갔다. 이번에 마련된 유전자분석장비는 기존 단백질함량, 아밀로오스함량, 수분, 백도, 완접립, 식미 등의 기본적인 쌀 품질검사와 쌀 품종 고유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품종판별(DNA)과 이품종혼입률 등 유전자분석에 의한 쌀품종의 순도 검사가 추가된 종합 분석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쌀 품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쌀 품질관리실이 올해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 설치가 완료됨으로써 군산 쌀의 품질이 한 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쌀 품질분석을 의뢰하는 RPC, 농가 등에 대해서는 무료로 실시간으로 분석 데이터를 제공,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