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추석을 맞아 제수용 및 선물용 농수산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재래시장, 수산물종합센터, 중대형마트 등에 대한 원산지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는 관계공무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장항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군산출장소, 군산수산업협동조합, 소비자고발센터 등으로 구성된 단속지도반을 구성해 2일부터 12일까지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재래시장 및 도소매 등 농수산물 판매업소에서 판매하는 과일, 채소, 조기, 갈치 등이며 특히 명절 성수품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원산지를 미표시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하고 허위표시 및 위장표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하는 등 농․수산물 원산지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