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추석을 맞아 3일 수도권에서 대규모 농수특산물 직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팜 입점업체, 옹고집영농조합법인, 심은콩식품, 신용수산, 자연다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업체에서 제수용품 및 흰찰쌀보리를 이용한 가공식품인 보리빵․해33 관광상품 등을 판매해 수도권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파트 부녀회와 군산팜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정기적으로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매기반 확보 및 침체된 지역 농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강남구(옛 서울무역전시장) 추석맞이 직거래 행사(9월중), 서울 청계광장 지역농특산물 한마당 행사(10월) 참가 등으로 수도권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갈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