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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국 연운항로 10월 1일 취항

천경해운(주), 군산~부산 간 연안 피더항로도 병행 운항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9-10 11:41: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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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해운(주)가 군산~중국 연운항간 국제항로와 군산~부산간 연안 피더항로에 신규선박을 투입해 오는 10월 1일 취항한다. 이에 따라 그간 침체됐던 군산컨테이너터미널(이하 GCT)의 활성화가 기대되며,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신규항로에 투입될 선박은 327TEU 4000톤급 선박으로 항진부산호(M/V HANGJIN BUSAN)로 29일 부산항을 출발해 시민의 날인 10월 1일 오전 8시 GCT부두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 선박은 GCT 부두를 통해서 GM대우 수출화물 등을 싣고 부산항에서 하역하고 중국 연운항에서는 반가공 알루미늄휠을 선적해 GCT부두에서 하역할 예정이다. 군산항을 기점으로 해 신규로 개설되는 항로는 부산 및 중국 연운 항을 각각 주 1회 기항함으로서 연간 3만~5만TEU 물동량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북미, 유럽, 동남아 등과 20여개 항로, 월 200여편의 선박이 입출항하는 연운항에 주 1회 직기항함으로서 연운항을 환적항으로 삼아 월드와이드 서비스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항로개설 선사인 천경해운(주)에서는 2009년도에 군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제3의 신규항로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며, 신규항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천경해운(주) 군산사무소 개설을 검토 중에 있고 영업 이익을 군산지역 발전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한편 연간 3~4만TEU가량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신규항로 취항에 따라 군산시와 전북도는 천경해운(주)에 화물유치에 따른 지원금 10억원 가량과 신규항로 취항지원금 1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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