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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융복합기술 R&D센터 군산에 둥지

내년 예산 40억원 확보 도 전략산업과 연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9-17 11:37: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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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의 전략산업인 기계․자동차부품,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연계한 플라즈마 핵심 기반기술 확보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국가핵융합연구소와 군산시가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 전시관 뒤 R&D부지 내에 플라즈마 이용 기술개발을 위한 기반구축사업을 전개하면서 내년도 예산 국비 40억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는 시와 군산대학교,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지난 2007년 5월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시가 시비 2억원을 출연한 가운데 군산대 내에 플라즈마 응용센터를 열고 공동 연구를 추진해 오면서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끊임없이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설득해 온 결과다. 플라즈마 기술은 원천기술에 가까워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고 종래의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에너지 창출, 신소재합성 및 가공, 환경처리, 정보통신 소자의 제작 등에 이용되는데 정부에서도 ‘2015년 산업발전 비전과 전략’을 통해 플라즈마 기술을 부품․소재 산업을 위해 중점 육성해야 될 7개 분야의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전라북도 전략산업의 고급화를 위한 사업이기도 한 이 사업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총 280억원을 투자해 플라즈마 응용기술 기반 구축과 함께 중성입자 빔 기술 개발사업, 대기압 플라즈마 기술 개발사업, 플라즈마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사업 등 핵심 세부 기술개발 사업과 인재양성과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문동신 시장은 “그간 플라즈마 융․복합 연구를 통한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신산업 창출을 위해 국가연구기관 중 플라즈마 원천기술울 보유하고 있는 국가핵융합연구소의 분원격인 R&D센터가 군산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등을 상대로 예산확보에 주력해 왔다”고 말했다. 또 “2013년까지 연구시설 구축을 완료해 플라즈마 기술의 활용 분야인 수증기를 이용한 수소제조 기술, 기계 바이오, 환경, 항공우주, 산업기술 등 산업전반에 걸쳐 응용 분야가 다양한 만큼 산업단지의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가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내 기업의 기술을 수준 높이 해결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에 대한 기반 구축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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