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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집단에너지공급사업 MOU체결

새만금 배후도시 등 총 3만5000세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9-22 08:47: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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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고유가 시대에 대체에너지로 각광받는 집단에너지사업을 전북에서 최초로 실시한다. 시는 19일 한국서부발전소, 삼성에버랜드와 함께 구암동 신 역세권 1, 2지구 및 경제자유구역 배후도시인 옥산면 일원에 집단에너지공급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집단에너지는 아파트, 상가, 빌딩, 공단내 공장 등에 개별적으로 열생산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한 곳에 집중된 열생산시설에서 경제적으로 생산된 열을 지역전체 수요처에 일괄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열병합발전에 의한 에너지이용효율이 30% 이상 향상돼 에너지절감 효과가 커 고유가시대에 대체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집단에너지사업은 경암동에 소재한 한국서부발전소 군산건설처의 열원을 활용하여 공급하는 사업으로써 지역주민의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은 군산신역세권 1,2지구 1만5000세대, 경제자유구역배후도시 2만세대 등 총 3만5000 세대에 총 2500백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신역세권지역 1지구에 500억원을 투자키로 잠정결정, 택지개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한 행정지원과 지역주민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한다는 군산시의 방침에 따라 이곳에 입주할 주민들은 쾌적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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