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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개발 시행사 ‘한국농촌공사’선정

2조2천600여억원 투입. 내년 상반기 매립공사 시작 계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9-24 22:38:3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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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촌공사가 새만금.군산 경제구역 산업단지 개발 시행사로 선정됨에 따라 새만금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북도는 새만금 경제구역내 산업단지 개발 사업을 놓고 한국농촌공사와 토지공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7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보인 한국농촌공사가 최종 낙점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전북도 회의실에서 열린 심사평가에서 시화호 건설 사업을 앞세운 농촌공사는 시행경험과 원가 절감 방안 등 토지공사보다 다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는 빠른 시일 내에 농촌공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사업 시행자 이행조건 등의 협의를 거친 후 최종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올해 안에 행정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2∼4월에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시작, 같은 해 9월까지 환경영향평가와 실시계획 수립절차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촌공사는 올해 안으로 농림수산식품부와 공유수면매립면허 양도·양수 및 간척사업 매립목적 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시행사가 결정된 만큼 새만금 사업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만금 개발 사업의 성공을 통해 군산과 전북, 나아가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만금 경제자유구역은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2조2651억 원을 들여 새만금 내부에 산업시설 1012ha와 상업지구 185ha, 공공시설 673ha가 조성되는 사업이다.   한편 이날 예비평가단 75명을 놓고 추첨을 통해 15명의 평가위원을 선정, 평가심사가 이루어졌으며, 도와 평가단은 양 기관의 대외이미지와 사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항목별 구체적인 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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