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항 개발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재확인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국제학술대회가 군산에서 열려 향후 새만금신항 조기개발에 좋은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부터 사흘간 군산리버힐호텔과 군산대학교에서는 (사)한국항만경제학회(회장 황호만 군산대 교수)와 군산시의 공동 주최로 ‘제2회 새만금신항만 정책포럼 및 (사)한국항만경제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21세기 물류선진국 도약을 위한 새만금신항 및 배후단지 개발’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항만물류 전문가들이 참여해 새만금신항 조기개발과 군산항 연계개발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국토 균형적 발전에 기여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25일 리버힐호텔에서 개회식과 문동신 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될 이번 학술대회는 둘째 날인 26일에는 각 분과별 정책토론과 김중식 원광대 교수의 진행으로 학술대회와 김완주 전북지사의 초청 환영만찬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박형래 강릉대 교수의 사회로 국제학술대회와 종합토론 한 뒤 새만금 현지를 답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