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동차포럼(공동의장 진상범․ 카로스넷 회장․강희성 호원대 총장)이 주관하는 제2회 국제자동차포럼이 29일 군산새만금물류센터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자동차포럼에서는 미래형 자동차기술개발에 대한 세계 각국의 자동차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자동차선진국의 산업체 전문가, 연구소 및 학계의 석학들을 참여해 많은 논의가 있을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는 환경친화적이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고연비 디젤엔진 기술,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 석유에너지 고갈에 따른 녹색에너지로서의 수소에너지 활용에 대한 연구 등에 대한 진행 상황 등에 대해서도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스티븐 클라크(Steven Clarke) GM대우 기술연구소 부사장은 ‘GM 대우 미래 신기술 방향과 차세대 에너지 자동차 과제’에 대한 기조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 ‘세계 자동차 산업의 전망과 미래형 자동차 기술개발 현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한국 등 6개국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종합토론에 김기찬 한국자동차산업학회장(가톨릭대학교 교수)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토론과 주제발표 등이 열리게 된다. 한편 전라북도에는 현대, GM대우, 타타대우상용차의 완성차 3사가 입주해 전국 자동차생산량의 약 9%를 점유하고 있는 한국 자동차산업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국제자동차포럼 군산 개최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