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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자동차포럼 성황, 시선 모아져

전북자동차포럼 올해로 두번째 개최, 전북 핵심산업 성장에 큰 기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9-30 02:00: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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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군산새만금물류센터에서 전북자동차포럼이 주관하는 제2회 국제자동차포럼이 6개국의 석학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북자동차포럼(공동의장 진상범 카로스넷 회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이 주관한 국제자동차포럼이 2008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개막일인 29일 열려 관심을 끌었다. 지난 2006년 첫 국제포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국제자동차 포럼이 기관과 시민, 사회단체, 교육, 정치, 언론, 산업, 학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새만금물류센터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국제포럼의 주제는 앞으로의 자동차기술은 환경 친화적이어야 한다는데 중점을 두고 각국의 자동차산업 현황과 전망을 다뤘다. 특히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고연비 디젤엔진 기술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 그리고 석유에너지 고갈에 따른 녹색(green)에너지로서의 수소에너지 활용에 대한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펼쳐 보이며 앞으로의 자동차기술개발에 대한 세계 자동차선진국의 산업체 전문가와 연구소, 학계 등의 석학들이 자리해 열띤 논의를 전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석학들의 국적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한국 등 모두 6개국. 우선 GM대우 기술연구소 Steven Clarke부사장은 \'GM 대우의 미래 신기술 방향과 차세대 에너지 자동차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벌였다. 이어 세계 자동차 산업의 전망과 미래형 자동차 기술개발 현황을 주제로 .Ricardo Engineering의 J. Hunt는 영국 자동차산업에 대해서, Windsor대학교의 M. Zheng 교수는 캐나다 자동차산업에 대해 그리고 요코하마대학교의 D. Heller 교수는 일본 자동차산업에 관한 주제발표를 가졌다. 또 류기천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연구위원은 중국 자동차산업에 대해, 김기찬 한국자동차산업학회 교수는 한국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주제발표를 펼쳤다. 또한 김기찬 한국자동차산업학회장(가톨릭대학교 교수)이 좌장을 맡아 김채원 전북대학교 교수, 고승기 군산대학교 교수, 김용환 호원대학교 교수, 이문형 박사(산업연구원)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주제발표자들과 종합토론을 갖고 제2회 국제자동차포럼의 대미를 장식했다. 현재 전라북도는 현대와 GM대우, 타타대우상용차 등 완성차 3사가 입주하고 전국 자동차생산량의 약 9%를 점유해 한국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따라서 이번 국제자동차포럼은 군산자동차엑스포와 함께 한국자동차산업의 중심지에서 펼쳐진 국제 규모의 포럼으로 자동차산업의 발전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남겼다. 더불어 전북의 핵심전략산업인 기계자동차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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