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0월 1일 군산시민의 날에 맞춰 취항하기로 한 군산~중국 연운항 취항이 15일로 연기됐다. 부산항에 계류 중인 군산~중국 연운항 운항예정인 항진부산호(M/V HANGJIN BUSAN)를 29일에 부산항을 출발해 시민의 날인 10월 1일 오전 8시 GCT부두에 입항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부산항에 있던 항진부산호가 도크시설 이상으로 부산항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부득이하게 출항이 미뤄졌다. 천경해운(주) 관계자는 “오는 4일경에 항진부산호가 군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며 15일에 첫 출항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항진부산호는 327TEU 4000톤급 선박으로 군산항GCT 부두를 통해서 GM대우 수출화물 등을 싣고 부산항에서 하역하고 중국 연운항에서는 반가공 알루미늄휠을 선적해 GCT부두에서 하역할 예정이다. 또군산항을 기점으로 해 신규로 개설되는 항로는 부산 및 중국 연운 항을 각각 주 1회 기항함으로서 연간 3만~5만TEU 물동량을 처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