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군산조선발전협의회(회장 백종희)가 7일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군산조선발전협의회는 군산에 입주한 조선 기초산업 관련 회사 경영인들이 모여 기술융합과 정보를 교환하고, 고용창출을 유도하며 분야 간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날 군산조선발전협의회 창립총회에는 장재식 부시장과 이래범 시의장과 시의원 , 군산단지클러스터추진단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발전을 기원했다. 백종희 회장은 “군산 조선업 회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현대중공업, 세코중공업, TKS조선, YS중공업, 오리엔트조선소 등에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군산시에 조선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군산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것”이라며 “비록 시작은 15개사가 조촐하게 출발하지만 향후 40-50여 업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단체로 성장ㅇ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불공단이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상황인 이 때가 최고의 기회”라며 “백년대계를 위한 선진조선 군산시 건설과 국가 천년대계를 위한 새만금 건설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장재식 부시장은 “시가 조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45억원을 들여 지장물을 철거할 계획이며 조선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하고 \"행정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산조선발전협의회는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여러 기관과 단체,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조선인프라를 조성함은 물론 기능인력을 육성하고, 연구개발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산조선발전협의회 회원사는 다음과 같다. (주)아이엠이(부사장 백종희), (주)은산비에스엔티(부사장 권덕기), KB STEEL(주)(부사장 유현동), (주)번영중공업(대표 김광중), 탱크테크(주)(대표 주광일), (주)벤투스투(대표 전완수), (주)벤투스(대표 이규호), 경원세기(주)(대표 이규형), (주)로즈(대표 주정기), (주)제이와이중공업(대표 박인수), 씨엠택(주)(대표 김형복), 삼원중공업(대표 한창범), 신세계ENC(부사장 이문기), 주원ENC(대표 유철성), 대림기계(대표 황인권), 상임고문 염덕준 조선공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