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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만 건설, 내년 첫 삽

강봉균 의원, 실시설계비 20억원 확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0-14 15:40: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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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봉균 국회의원이 새만금신항만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비 20억원을 확보해 새만금 신항만 건설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봉균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내년 새만금신항만개발 건설을 위한 국가예산 50억원을 반영, 국회통과가 유력해 조속한 새만금 신항만 건설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보가 예상되는 50억원의 예산 중 30억원은 새만금신항만개발 건설 관련 기본계획 재검토 용역비이며, 20억원이 실시 설계비여서 사실상 새만금 신항만을 위한 첫 삽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새만금 신항만 건설 예산 확보 과정에서 강봉균 국회의원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와 새만금토지이용구상 실무 조정회의에서 새만금을 ‘동북아의 두바이’, ‘세계경제자유도시’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내년도 실시설계비 반영이 필요하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하고 설득을 통해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당초 계획대로라면 새만금 신항만은 2009년부터 2030년까지 신시도와 비안도 사이 새만금방조제 전면해상에 조성되지만 강 의원은 공사기간을 10년 단축해 2020년까지 조성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새만금 신항만은 항만부지 263만4000㎡에 총 2조2220억원(재정 1조6472억원 민자 57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부두 26선석 외에도 기반시설과 크루즈부두, 민자부두, 마리나와 휴양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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