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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군산공장 임대용 토지 반환

동양제철화학 발전시설 건립 부지로 요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0-15 10:45: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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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룡동에 위치한 한국바스프(주) 군산공장이 임대용 토지 5만8500m²를 반환한다.   군산시는 “지난 14일 한국바스프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 2002년 50년 동안 임대해준 군산지방산단내 토지 6만6116m² 중 당밀저장탱크가 있는 일부 부지를 제외하고 반환하는데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부지는 지난 2002년 산자부와 전북도, 군산시가 한국바스프에게 2052년까지 50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해 준 상태였다.   하지만 군산지방산단내 토지가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한국바스프와 군산시, 전북도 등이 합의해 해당 부지를 입주를 원하는 새로운 기업에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바스프 관계자는 “그간 한국바스프가 5000만달러 상당의 투자를 하지 않아 외국인투자지역 토지임대차계약에 따라 군산시 등이 환수하게 된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이번 토지 반환은 군산지역의 경기활성화를 위해 한국바스프와 군산시 등이 거시적인 지역발전을 위한 결단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자부와 전북도, 군산시는 해당부지가 환수되는 데로 새로운 입주기업을 물색할 계획으로 알려진 가운데 동양제철화학이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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