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구읍이 21일 행안부 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08 소도읍 육성사업지로 선정됐다. 또 옥구읍과 함께 전북에서는 익산시 함열읍과 장수군 장수읍이 소도읍 육성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전북도는 지난 9월 도내 8개군 지역 8개 읍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옥구읍 등 3개 지역을 소도읍 후보지로 확정, 행정안전부에 추천한 바 있다. 소도읍 사업지로 선정된 옥구읍은 4년 동안 국비 50억원과 도비 25억원, 시군비 25억원 등 총 10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특화 사업을 위한 기반시설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옥구읍은 내년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2011년까지 정주기반활성화, 음식 및 숙박단지, 읍성정비 등을 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옥구읍은 국비와 민자 등 모두 23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정주기반 개선 등에 쓰여 질 전망이어서 새만금 배후도시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