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명산시장 상인회가 공동으로 고객만족을 통한 명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고객 한마음 잔치를 마련했다. 군산시 상인회장단과 시장상인들, 군산시 관계공무원과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명산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비롯한 시장상품 깜짝경매, 우리농산물 알아맞추기, 추억의 새끼꼬기, 장보기, 경품행사 등 고객과의 어울림 마당으로 진행됐다. 명산시장은 1982년 명산동 19-10번지 일대에 자연발생적으로 개설된 시장으로, 현재 52개 점포에 92명의 상인들이 생활식료품과 1차 식품, 가공식품 위주로 그간 지역 주민들과 애환을 함께하며 서민경제에 일조하여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통구조와 소비자 구매행태의 변화에 따라 상권이 급격히 위축되고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명산시장을 서민생활과 밀착된 자생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