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 지사와 문동신 시장이 중소기업 간담회서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4일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GM대우자동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위기를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군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 지사와 문 시장은 한목소리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완주 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도내 금융기관을 비롯한 대표기관 측 14명과 GM 대우차 및 협력업체 관계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금융위기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가 오갔다. 이 자리에서 협력업체 관계자들은 최근 경제불황으로 인해 GM대우차의 수출물량이 감소하면서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권의 대출에 어려움을 토로, 긴급경영지원자금 문제, 중소기업 육성기금 확대, 상환기간 연장 등에 대한 건의를 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와 문 시장은 도내 경제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자동차 산업 등 도내 기반산업과 근간을 이루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군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 27일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경영인 및 금융기관 지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대표들과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