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어업인들의 소득 증진을 위해 소규모 바다목장 어장조성을 위한 물고기 아파트 인공어초 투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인공어초시설 사업을 위해 지난 10월 강제 이단상자형 1기를 투하했으며, 11월에 들어 팔각반구형중형 8기를 바다목장해역에 투하했다. 또 11월 중에 폴리콘 어초 14기를 투하해 바다목장 2개 해역에 총 23기 12단지 192ha를 조성해 2차년도인 2008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인공어초 투하는 연안 국가들이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선포한 후 연안어장의 자원감소 등으로 어업생산성이 저하됨에 따라 어장조성의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군산 인근해역에 수산동식물의 서식공간으로 인공어초 투하를 겸해 바다목장 조성해역에 우량 수산종묘를 방류해 체계적인 어장관리를 통한 연안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미래형 어업모델로 개발하고자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해 고군산 인근해역에 2개소, 총 1264ha를 바다목장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장조성, 자원조성, 수산자원 관리방안을 위한 모니터링 조사 등으로 2011년까지 매년 20억원씩 투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