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이 군산시의 재정규모가 2011년께면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문 시장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참여위원, 사회단체 대표 및 일반시민 등 5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9년 재정운용방향과 알기 쉬운 예산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시장은 내년도 재정운용 방향 설명에 앞서 내년도 시의 예산규모는 기업입주와 수송택지 등 건축경기 활성화 등으로 자주재원이 증가되고 보통교부세 등을 대폭 확보해 2008년 본예산 대비 1026억원이 증가된 6606억원이며, 입주기업의 지방세 납부가 본격화 되는 2011년이면 재정규모 1조원 시대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세계적인 경제난 등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내년도 재정운용 방향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원도심 등 지역경제 활성화,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사업 확대, 농․수․축산업 등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현안사업 상반기 조기 착공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유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안건에 예산을 편성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09년도 군산시 예산(안)은 오는 11월 21일 군산시의회에 상정, 12월 20일경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