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GM대우차, 내달 22일부터 열흘간 가동 중단

군산공장 등 전공장, 12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임시휴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11 10:52:2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GM대우차 군산공장을 비롯한 전국 공장이 다음달 22일부터 열흘간 가동을 중단한다.   11일 GM대우차 군산공장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열흘간 군산·부평·창원공장 등 전공장의 생산라인에 대해 임시휴무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 같은 임시휴무가 신정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며 “매년은 아니지만 간혹 이 같은 임시휴무를 실시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GM대우차의 이 같은 방침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외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데다  자동차 할부 금융회사의 소비자 대출 제한 등으로 판매가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달 들어 잔업 및 특근을 아예 없앴지만 늘어나는 재고물량을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주 수출지역인 유럽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의 금융위기에 따른 수출 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GM대우차는 휴직에 들어가는 생산라인 정규직과 사내 협력업체 직원에게는 휴직기간 중 단체협약에 따라 평균 임금의 70% 수준인 급여를 지급할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