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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광양 신규항로개설

11일 (주)한진-페이퍼코리아(주)와 협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11 16:04: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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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광양간 신규항로개설을 위한 협약식이 11일 군산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군산~부산, 군산~중국 연운항 항로 개설에 이어 (주)한진과 군산~광양 간 신규항로개설을 위한 협약식이 11일 군산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주 전라북도 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이래범 군산시의회 의장, 류영하 군산해양항만청장,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김기선(주)한진 물류․택배 사업본부장 및 이명철 페이퍼코리아(주)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완주 지사는 “이번 항로 개설을 계기로 더 많은 항로가 군산에 개설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동신 시장은 “군산항의 물동량유치와 항로 운영이 차질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산~광양 간 연안피더항로를 개설하는 (주)한진은 물류사업, 택배사업, 인터넷쇼핑몰 및 렌터카업을 주력으로 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한진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다. 특히 그룹 계열사중 국내 컨테이너선사 1위 업체인 한진해운(주)에서는 이번 군산~광양 간 항로개설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며 국제항로개설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피력했다. 신규항로에 투입될 선박은 컨테이너선 2척으로 내년 4월경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며 물동량이 확보되면 연내에 취항도 검토되고 있다. 이 항로는 도내 대형 화주인 페이퍼코리아의 원재료인 폐지와 수출품인 신문용지 및 GM대우의 반제품(KD)을 주로 처리할 예정이다. 군산~광양 간 연안피더항로는 미주 및 유럽노선이 없는 군산항에서 도내 기업체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 최선책으로 군산․부산을 주 4회(2척의 선박이 주2항차) 기항함으로써 연간 7만 TEU 물동량을 처리해 군산항 컨테이너부두 10만 TEU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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