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경제의 위기 국면을 헤쳐 나가기 위해 345개 기관․단체와 시내 10인 이상 기업체 297개소 등 총 642개 기관․단체, 기업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문동신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실물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은 시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내 고장 상품 애용 운동에 동참하는 것이며 내 고장 상품 애용은 진정한 지역사랑이자 군산 발전을 앞당기는 길이라 호소하고 가까운 동네 슈퍼 이용과 아울러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 기관․단체가 내 고장 상품 애용 운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선도해 줄 것과 기업인들은 크고 작은 기념일 등에 지역상품 애용과 부품․소재 조달시에도 지역의 우수 제품 이용을 호소했다. 시는 이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GM대우 등 관내 수출기업들이 실물경제 위축으로 수출과 내수부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요 간선도로에 ‘내 고장 상품 애용이 군산사랑의 시작이자 실천’이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게시, 홍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