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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금융위기 극복위한 종합대책 마련

TF팀 구성 실물경제 회복에 주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17 10:37: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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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최근 금융위기와 관련 기업애로해소와 경영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시민이 참여하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대책마련은 최근 경기 동향이 제조업 및 수출, 물류, 건설업 등의 분야에서 전반적인 감소추세에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8월 중 수출이 자동차 35%, 선재봉강 및 철근 28.8% 감소 등 2억 7,750만 달러로 전월대비 26.6% 감소로 돌아섰고, 군산항을 통한 수출입 실적이 전월대비 수출은 21% 감소한 반면, 수입은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자금경색 해소대책, GM대우차 사주기 운동, 내 고장 상품 애용 운동 및 소비촉진 운동, 기업애로해소 및 기업역량 강화 추진,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팀장으로 항만경제국장을 총괄, 서민경제 지원반, 기업지원반, 건설업지원반 등 TF팀을 운영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압박으로 흑자도산이 우려된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추천과 대출이자율 인하 등을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했다. 이외에도 각 기관, 단체, 기업에 서한문을 발송해 내 고장 상품 애용 운동 및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상시근로자 50인 이하 중소기업 140여개를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맞춤형 One-stop 기업애로 해소 시스템을 연중 가동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경기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면서 “경제위기 해소 TF팀을 구성해 매주 대책회의와 분야별 간담회는 물론, 민생 현장을 찾아가 경제 회생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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