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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년 예산 6736억원으로 확정

올해 대비 1156억원 증가, 시의회에 제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20 09:53: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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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2009년도 본예산 재정규모를 전년도에 비해 20.7%(1156억원) 증가된 6736억원으로 확정해 1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기업입주와 수송택지 등 건축경기 활성화로 일반회계 167억원, 특별회계 280억원 등 자체세입이 446억원이 증가됐기 때문이며, 보통 교부세 등 국가예산 확보 노력과 근대유산 문화공간 조성사업 60억원, 옥구 소도읍 육성사업 50억원 등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의존세입이 총 739억원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확정된 6736억원은 2006년도 재정규모 4470억보다 무려 50.7%(2266억원)가 증가된 것이며, 특히 3년 연속 지방채 차입없이 기존 지방채 56억원을 조기 상환하는 등 건전재정을 운용한 성과로, 앞으로 지역 발전을 더욱 앞당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예산 중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이 최우선 과제로 공설시장 재건축 60억원(총사업비 147억원), 근대문화 유산 등을 활용한 관광기반 구축을 위해 시립박물관 건립 27억, 근대유산 경관 가꾸기 및 문화공간 벨트화사업 63억원(총사업비240억원)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특히 내부 부진으로 인한 낮은 취업률 극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자활근로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에 66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건립 65억원, 보건소 이전 신축 10억원, 화물공영차고지 신축 30억원 등이 집중 반영되어 내년도 상반기 중에 착공됨으로써 지역 현안사업 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지속적인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6개 초등학교에 교육복지 사업 4억원을 투자하고,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 확대를 위해 5억원 등을 반영했다.   전통산업과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20억원, 비가림하우스 13억원, 고품질브랜드사업 18억원, 도서종합개발사업 42억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24억원 등이 편성되었고,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복지예산도 대폭 증액되었다. 문동신 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세계적인 경제난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최역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 등 현안사업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반영했고, 아울러 모든 사업예산을 내년도 상반기 조기 발주해 지역경기 부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도 군산시 예산안은 오는 11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제129회 군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2일경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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