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SLS조선, 선박블록공장 내달 착공

내달 착공 내년 말까지 500억원 투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1-25 11:26:4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그동안 사업 착수를 미뤄오던 SLS조선이 군장산업단지에 내달부터 선박블록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SLS는 25일 다음 달 선박블록과 별도의 신규사업에 대한 공사에 착수해 내년 말까지 5백억원을 투입해 28만8224㎡의 부지에 선박블록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LS의 블록공장이 완공되면 인력개발원과 군장대학, 군산종합직업학교 등에서 인력을 지원받게 되며, 모두 8백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문제는 전체 중부발전소 부지 110만4000㎡의 부지 중 일부인 35만㎡를 매입해 확보하고 있는 SLS가 발전소 부지 외에 인근 11블럭 35만4862㎡가 추가로 확보되면 조선소를 건립하고 임대부지인 28만8224㎡에 대해서는 해지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부지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SLS는 중부발전소 부지 문제가 해결되면 장기적으로 조선소 건설을 추진할 방침으로 모두 4000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5000명의 고용효과와 1조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중부발전소가 지난 95년 계약, 2006년 12월 취득한 이 부지는 새만금 산단 등 전력공급 지원을 위한 생산 지원시설 용지로 태양광과 바이오매스, LNG복합발전소 등을 3단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어서 매각을 꺼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SLS의 조선소 건립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시는 최근 중부발전소 측에 발전소 건립에 필요한 33만㎡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지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등과 관련한 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