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이 수송택지지구에 ‘군산 수송2차 오투그란데’ 아파트 총 570세대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0층, 8개동 규모로 공급면적 71㎡, 82㎡ A형과 B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는 2011년 상반기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이번 붕양 아파트에 대해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형으로 구성, 구입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11월 28일부터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설계적 특징 = 군산 수송2차 오투그란데는 자유무역항 군산의 도시적 이미지에 맞게 세계적인 항구도시를 모티브로 각 세대별 컨셉을 도입해 71㎡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82A㎡는 홍콩, 82B㎡는 미국의 로스엔젤레스로 각 도시적인 특징을 공간에 맞게 적용할 예정이다. 71㎡은 현대적이고 간결한 느낌의 공간에 자연적인 요소가 가미된 유로 모던 스타일로 연출하였고, 거실과 침실의 맞통풍형 구조 및 주방, 거실이 LDK구조로 배치돼 효율성과 확장성이 동시에 만족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82A㎡는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도시 홍콩의 느낌처럼 정적이고 단정한 오리엔탈 무드의 공간에 형태적인 풍부함을 지닌 서양의 클래식 요소를 더하여 시각적인 풍부함을 주었다. ◇단지내 커뮤니티 특징 = 단지 곳곳에 주민커뮤니티공간과 이벤트공간이 조성된다. 분수대와 녹음수가 어우러진 하이드파크와 숲과 바다를 테마로 조성된 어린이놀이터인 매직랜드, 트래져아일랜드가 들어서게 되고, 입주민들의 심신단련의 공간으로서 체력단련 시설물을 설치한 패밀리코트와 헬스코트도 단지 내 조성된다. 또한 단지외곽엔 리젠트트랙과 티어가르텐 트랙 등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입주민의 여가활동에 도움을 준다. ◇외관특징 =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이란 테마로 국제도시, 무역항의 면모를 갖추게 될 군산의 특징을 살려 단지에 암스테르담, 홍콩, 로스엔젤레스등의 세계적 국제도시(무역도시)를 테마로 적용해 이를 환경디자인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외관 및 주출입구, 동출입구, 지하주차장램프, 옥탑구조물, 지붕입면등에 토털 환경디자인을 적용하여 통일감과 장식성을 강조하고, 입구에는 단지를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장식문주를 설치하고 진입성 강조하도록 설계된다. ◇교통 및 편의시설, 교육환경 = 군산 수송택지개발지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인 군장국가 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총 7000여 세대가 조성돼 향후 군산시의 중심 생활지역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수송지구를 관통하는 남북로를 이용해 전주~군산간 고속화도로가 구축중이며, 구 시가지와 남측의 산업단지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군산 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의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환경을 살펴보면 중심상업지역의 개발 및 택지지구 내 롯데마트 입점과 더불어 인근 단지 주변에 대형공원 및 근린공원이위치하고 있어 휴식 및 녹지공간도 풍부한 편이다. 그리고 택지지구 내 3개 유치원과3개 초등학교가 설립될 계획이며, 진포중, 서흥중, 군산여중, 군산고, 중앙여고, 군산대학 등도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현재 제일건설은 대전낭월, 화성향남, 군산수송1차 오투그란데에 약 2700여세대가 순조롭게 입주 중이며, 지난달 한국토지공사전북지역본부에서 공급한 익산 배산택지개발지구4-0블록을 매입해 내년 상반기 약 750여 세대를 지상 23층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렇듯 군산 수송2차를 시작으로 곧이어 대전 학하지구, 전주 하가지구, 익산 배산지구, 충주 첨단지구에서 약 4,200여세대를 차례로 공급할 예정인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는 “요즘 부동산시장이 상당히 위축되고 건설사들이 잔여 미분양세대가 많아 굉장히 힘든시기지만 오히려 각 건설사들이 가격에 대한 거품을 빼고 소비자에게 최고의 품질을 공급하려 노력한다면오히려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이렇듯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