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양일)가 27일 군산항 활성화와 새만금 산업용지 매립을 위한 소요토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군산항의 준설토를 우선 활용해 줄 것을 청와대 등에 건의 했다. 이와 함께 국도 77호선으로 지정돼 물류와 소통중심의 도로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새만금 방조제도로를 상시 주ㆍ정차가 가능하고 자유로운 관망의 관광도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도지정을 취소해 줄 것도 함께 요구했다. 군산상의는 “군산항에서 발생되는 매립토를 새만금 매립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새만금의 조속한 완공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으며 “새만금 방조제도로의 특성을 고려해 국도지정에서 해제 시켜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